티스토리 뷰
강아지 토하는 이유 상황 설명하기
우리가 보통 사람이 아프거나 뭔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이상하게 기운이 없기도 하고 피로가 가중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든 동물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도 똑같이 같은 동물이기 때문에 몸이 건강할때는 활발하게 주인에게 꼬리도 치면서 활달하게 움직이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 몸에 이상이 생겼을때 이상증후가 보이면 이상하게 기운도 사라지고 몸이 아픈 것을 우리는 수시로 보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이럴때는 계속해서 토를 하기도 하고요 몸이 아파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반려견은 어떻게 보면 가족과 다름없잖아요
우리가 보통 사람을 사귀긴 하는데 때로는 배신도 당하고 아니면 뒷통수를 맞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믿을수 없을때가 많이 있어요
나는 나름데로 정도 주고 사랑도 준다고 생각을 하고 믿고 신뢰를 하는데 이상하게 나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인것 같아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웬지 제일 만만한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잖아요. 그게 가족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친한 친구일수도 있으니 더욱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때는 걱정도 많이 되고 그리고 병원에 바로 가야겠지요. 사람같은 경우는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표현하니까 그나마 나은데요
하지만 강아지는 말을 못하니까 어디가 아픈지 주인이 직접 눈치 챌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표정을 보고 아니면 행동을 보고 우리 강아지가 여기 몸이 안좋구나 하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강아지가 자꾸 토하는 증상이 보인다는 것은 필히 뭔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지 나름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일단 아까도 애기했지만 인간도 마찬가지잖아요. 술을 마시고 너무 과식해서 몸이 술을 못이겨서 아니면 기타 면역력이 약해서 나도 모르게 구토를 하게 되잖아요
강아지도 너무 음식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오히려 탈이 난 경우를 들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우리는 항상 조심을 해야 겠지요
따라서 이때는 강아지 동물병원에 직접 가서 진찰을 하는 것도 좋고요. 강아지 수명은 인간보다는 많이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서서히 이별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배신할때 그래도 나를 잘 따라주는 것은 강아지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우리집에 개는 주인에게는 충성한다는 것을 다들 알겠지요
따라서 강아지가 토하는 경우는 일단 강아지에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아니면 너무 한번에 과도하게 많은 음식을 먹어서 여러가지 경우가 잇음으로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미리미리 우리집 강아지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