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체크리스트 준비
어제까지 엄청난 눈이 내렸습니다. 눈은 이제 반갑지 않은 손님입니다. 이상하게 우리가 사람과 친구와 만날때도 어떤 친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니까 계속 만나고 싶고 또 어떤친구는 이상하게 별로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물론 세상 모든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는 않겠죠
꼭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을 완벽하게 알아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자기자신밖에 없죠 모든 사람들을 비교하고 판단해서 이사람은 이래서 싫어 저래서 안만나 하면 결국에는 나혼자 밖에 남지 않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냥 저사람이 조금은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좀 눈감고 덮어주고 그러면서 서로 관계를 주고받고 만남을 지속하고 그래야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사람은 나혼자 살수는 없잖아요 모두가 서로 주고받는게 있어야죠 때로는 미운게 있고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넓은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곧 봄이죠 봄이면 우리가 생각하는게 무엇일까요 이사를 가는것은 어떤가요? 물론 현재 사는집이 내집이라고 하면 구지 전세 월세에 따라서 이사갈 필요는 없죠 그냥 현재 집에서 평생 살면 되니까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일 살면 되는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모두 한두번씩은 이사를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사할때 너무 신경쓸게 많아서 때로는 그냥 집에 이사를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이삿짐 센터에서 다 짐을 싸고 한다고 하지만 주인이 그래도 깨질물건 미리 내가 짐을 싸야 할 물건등은 따로 구분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사체크리스트로 첫번째 우리가 확인해야할것은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이죠 요즘은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도 바로 해당 업체가 나옴으로 바로 확인을 하면 되기죠 사람들이 어떻게 이용을 했다 후기를 하나씩 읽고 선정을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사준비를 할때 지금 현재 주소로 오는 우편물이나 아니면 전기요금 인터넷요금 통신요금등 모두 주소를 이전을 해야겠지요 우체국 사이트 가면 주소 변경이 있고 한전 사이트나 기타 사이트 가도 다 주소 변경하는 안내가 있으니까 미리 다 해주는게 좋겠죠
이런게 제일 번거로운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 그동안 집에 있는 안쓰는 물건등을 버려야 하는데요 그래서 구청에서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를 해서 바로 버리도록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사하면서 챙겨야 할것은 일단 아파트라고 하면 관리사무소나 이런데서 이사간다는 것을 미리 고지를 하고 그리고 이삿짐센터에서도 최종 약속일짜를 다시 확인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내가 새로 이사가는 집에 여러가지 인테리어나 아니면 콘센트 기타 내부 시설도 다시한번 확인하는것이 마지막 이사할때 점검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