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실핏줄 터짐 해결 하기
요즘 눈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다 보니 눈이 아픈게 사실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정말 요즘은 아파요 지난번에는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내가 해결해야 할 작업이 있으니까 3시간을 뚫어지게 모니터를 봤더니 눈이 정말 아프더라고요 흰자에 실핏줄이 다 터지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다음 부터는 모니터를 도저히 볼수가 없드라구요 너무 눈이 아파서 한참 후회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내가 왜그랬을까요 꼭 그렇게 집중 안해도 되는데 그냥 마음이 그런것 같아요 얼른 일을 마쳐야 편히 쉬지 안그러면 계속 일에 매달리다 보니 시간은 더욱 지체되는것 같고요
괜히 돈 몇푼 벌자고 내 눈 고장나고 병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죠 안약을 넣고 해서 인공눈물도 너무 모니터를 많이 보면 눈이 아프니까 조정을 해가면서 시간을 집중했다가 쉬었다가 이렇게 좀 유동성있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눈 실핏줄 터지면서 일한다고 해서 변하는 사실은 없잖아요 월급은 항상 똑같고 내 몸만 아프고 병원비만 들고요 그래서 몸이 아프다 싶으면 좀 쉬었다가 다시 하는게 오히려 리프레쉬되고 납기안에만 끝내면 되잖아요 시간적 여유도 있는데 구지 빨리 끝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정말 시일이 촉박한 그런일이야 얼른 끝내야겠지만요 보통은 어느정도 여유를 주기 때문에 내가 여유있는 한도내에서 천천히 끝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따라서 일단 제 경험을 보면 눈 실핏줄이 터지는 이유는 무리하게 컴퓨터 모니터를 봐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스마트폰을 오래하거나 이런 디스플레이를 나도 모르게 이유야 어떻든 게임을 하든 유튜브를 보든 아니면 일때문에 그렇든 이 모든것이 이런 디스플레이에 블루라이트 빛이 나옴으로 눈에 안좋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한 40-50분정도 일하고 아니면 모니터를 보고 잠깐 먼산을 보면서 밖에 잠간 바람을 쐬러 나갔다 온다든지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안그러면 괜히 몸도 상하고 건강도 안좋으니까요 이런것을 조절해서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