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맥박수치 체크방법
우리가 tv나 드라마를 보면 아프면 먼저 맥박 수치부터 재기도 합니다. 아니면 혈압체크를 하죠. 자신의 건강의 척도를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요즘 직장인들도 건강검진을 하게 됩니다. 주로 2년마다 한번씩 하게 되는데요. 일하는데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오래 못버티니까요
그래서 기본적인 검사부터 어디 아픈데가 없는지 일일히 확인을 하게 됩니다. 몸이 건강하면 그만큼 쭉 오래 일할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일하는데 정상 맥박수치는 어느정도 일까요? 학창시절에 종종 체력장을 하기도 하고 달리기나 친구들과 구기종목이나 뛰어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한번 뜀박질을 하면 맥박 수치가 엄청 높아지기도 하죠. 그만큼 피의 공급이 빨라짐을 의미하죠. 이런 육체적인 활동도 있긴 하지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이에 못지 못합니다. 자기의 화에 못이기는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그냥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분에 못이기는 사람도 잇는데요
이런 사람은 특히 더욱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안그래도 날씨가 더운데 이런사람 옆에 있으면 더욱 짜증도 나고 하니까 피하는게 상책이겠죠
그래서 평상시에 자신의 몸에 이상 증후나 징조가 보인다고 하면 맥박을 체크하는게 제일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상인과 비정상인 그리고 노인과 아이등 나이와 연령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도 맥박이 상이할수 있고요. 그리고 지금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때 혈액공급이 제대로 안될때 그리고 현재 내가 몸이 건강한 상태인지 비건강인 상태인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일반 어른 18세 이상인경우 보통 정상인이라고 하면 분당 60-100회 정도 뛴다고 하니까요. 이정도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비정상적인 화가 누적되서 스트레스 받을때는 오히려 열받는다고 하죠.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질수 있음으로 이런것은 주의를 해야겠지요

자신의 건강관리는 평소 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지금까지 살면서 몸이 아프거나 아니면 이상하게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하다고 하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게 제일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